법정으로 향하는 김현중,'매서운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8 13: 41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이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16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2차 변론을 위해 출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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