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김현중이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전 여자친구 A씨가 제기한 16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2차 변론을 위해 출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변론 기일에 맞춰 휴가 나온 김현중,'어두운 표정으로 법원 출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8 13: 48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