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김현중과의 16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2차 변론을 위해 출두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변론 위해 법원으로 발걸음하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08 1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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