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균, 환상의 다이빙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8 19: 35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에서 삼성 우동균이 한화 강경학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몸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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