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수비를 마치고 한화 차일목과 카스티요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차일목-카스티요, '지금처럼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8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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