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생각할수록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8 20: 41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치고 2사 만루에서 삼성 김상수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한 한화 권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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