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터 감독,'역시 우리팀 1번타자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09 09: 57

9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텍사스 베니스터 감독이 오도어의 안타때 득점을 올린 추신수와 기뻐하고 있다.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8일 경기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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