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데얀 볼 가로채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9 20: 48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이재성이 서울 데얀의 볼을 가로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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