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윤주태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윤주태,'혼신의 강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9 20: 49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