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거침없이 몸을 날려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9 20: 50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데얀이 볼을 향해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