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동업자 정신으로 고요한 다리 풀어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09 20: 56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서울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경기 진행 중 울산 정산 골키퍼가 다리에 쥐가나 쓰러져 있는 서울 고요한에게 다가가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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