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최승준 타석 때 투수 김재윤의 1루 견제송구 실책이 벌어졌다. 이 공을 잡은 1루수 김상현의 송구에 1루심 오훈규가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baik@osen.co.kr
송구에 맞아 고통 호소하는 오훈규 1루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09 21: 53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