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이건 아니잖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9 22: 02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무사에서 한화 이용규가 기습번트를 시도, 안타를 만들어내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배트박스를 벗어났다며 어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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