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이건 악몽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09 22: 23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최형우에 투런포, 발디리스에 솔로포로 동점을 허용한 한화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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