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어,'잡힐 듯 말 듯'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10 13: 14

10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미네소타 마우어가 텍사스 데스몬드의 내야 안타때 2루수 도지어의 송구를 잡기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팀도 6-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