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번지점프 압력 탓 실핏줄 터져..걱정마세요"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7.10 15: 49

비투비 육성재가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육성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번지점프할 때의 압력 때문에 눈에 잠깐 실핏줄이 터진거래요. 며칠 두면 괜찮아진다니까 걱정마세요"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육성재는 앞서 번지점프를 하며 찍은 셀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의 그룹 비투비는 일본에서 발매한 다섯 번째 싱글 'LUV'로 발매 첫 주 7만 7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육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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