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너무 급한 나머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0 18: 49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최형우가 최재원의 우익수 플라이에 태그업, 홈으로 향하다 재빨리 귀루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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