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삼성 이상호와 수원FC 김병오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수원더비 이상호-김병오, '양보는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0 19: 31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