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수원삼성 열혈팬 배우 김상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0 19: 51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시축자로 나선 배우 김상호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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