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파상공세 막아내는 수원FC 이창근 골키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0 20: 09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FC 이창근 골키퍼가 수원삼성 권창훈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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