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블라단, '수원삼성의 골문을 두드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0 20: 52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FC 블라단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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