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믿었던 윤성환 마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0 20: 5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삼성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윤성환은 8실점하며 5회 강판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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