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고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올린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단정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팔등신 몸매를 뽐내며 비엔나의 거리를 거닐고 있다. 비엔나의 푸르른 하늘과 고즈넉한 풍경이 고준희의 미소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은 “롱다리!”, “너무 사랑스러운 미소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