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이현승이 내리는 비에 유니폼 속 글러브를 숨긴채 훈련을 나서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현승,'글러브가 비에 젖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2 1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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