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취소 최다 NC 김경문 감독,'우천취소도 이제 걱정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2 17: 13

 12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이 방수포 덮힌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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