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환한 미소로 나시 찾은 한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12 18: 02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방한했다.
리암 니슨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았으며 홍보차 2박3일간 한국에 머문다.
리암 니슨이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