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유경국,'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2 19: 2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송광민을 플라이로 처리한 투수 유경국과 포수 박재욱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악수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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