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양성우,'공은 글러브 안에 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2 19: 3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한화 양성우가 LG 이천웅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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