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 항의하는 한화 김성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2 21: 1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김성근 감독이 LG 오지환의 슬라이딩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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