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위기 탈출에 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2 21: 5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이성열을 병살타로 처라한 LG 임정우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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