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김태훈,'리우올림픽 자신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13 11: 13

13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하계올림픽 태권도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대훈과 김태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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