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태양, 도도한 꼬마 아가씨 하루 안고 훈훈 미소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13 12: 20

 그룹 빅뱅의 태양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를 만나 기쁨을 표현했다.
태양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u #하루 @tabloisdad(타블로 인스타그램 계정)”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다소 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루를 품에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루는 인형을 손에 꼭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랑 케미 팡팡!!”, “태양도 귀엽고 하루도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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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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