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상황 LG 선발 소사가 폭투로 주자들을 진루 시킨 뒤 아쉬운 표정으로 포수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LG 선발 소사, '1회부터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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