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쇄도 김경언,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18: 5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 3루 상황 김경언이 선제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홈까지 내달렸지만 LG 포수 유강남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이 상황은 한화 측이 합의판정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아웃이 선언됐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