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동점 헌납 아쉬워하는 유희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13 19: 09

13일 오후 마산구장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2사 2,3루 NC 박석민의 타석 폭투로 동점을 허용한 두산 유희관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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