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아쉬운 헛방망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19: 4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히메네스가 한화 선발 송은범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