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말 동점 상황서 마운드 오른 한화 장민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0: 3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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