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jpnews@osen.co.kr
서울-전남전 찾은 슈틸리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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