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투수 김지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0: 4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