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데얀,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0: 53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서울 황선홍 감독이 데얀을 기용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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