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 '노마크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0: 58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서울 김원식, 아드리아노가 헤딩슛 찬스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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