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 '카스티요, 뒤를 부탁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1: 12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투수 장민재가 교체되며 마운드에 오르는 한화 카스티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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