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요-조인성 배터리, '1사 3루 위기를 극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1: 2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3루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한화 투수 카스티요와 포수 조인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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