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개인통산 300도루는 기습 3루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1: 3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상황 정성훈 타석 때 2루 주자 박용택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한화는 합의 판정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세이프 판정. 박용택의 개인통산 300도루로 KBO리그 열번째 기록.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