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이게 왜 파울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1: 52

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8강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연장 후반 서울 박주영이 전남 이슬찬의 볼을 뺏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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