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박보영, '두 손 모으고 간절한 기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13 22: 06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LG 공격 때 야구장을 찾은 배우 박보영이 응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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