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유상훈, 든든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13 22: 28

FC 서울이 천신만고 끝에 승부차기서 전남을 꺾고 FA컵 4강에 올랐다.
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4강전서 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는 4강에 진출하며 FA컵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후 서울 황선홍 감독이 유상훈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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