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매거진 엘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우빈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김우빈은 태평양 처럼 넓은 어깨와 강렬한 눈빛으로 훈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차세대 한류스타로서 김우빈 화보에 대해 중국과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 엘르 에디션에서 지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우빈은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톱스타 준영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