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 1회말 무사 1루 남부 이성규 타석때 북부 포수 최석재가 1루로 송구, 1루수 윤대영이 태그아웃을 시도하고 있다. 1루에 있던 최선호는 세이프. /eastsea@osen.co.kr
윤대영,'태그 아웃을 노려봤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15 17: 19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