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KT 감독, '우리도 밴픽 실수가 나오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6.07.15 18: 57

15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의 서머시즌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6연패에 빠진 진에어와 3연패로 3강 구도에서 한 발 물러선 KT가 연패 탈출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세트 실수로 티모를 선택하자 이지훈 KT 감독의 얼굴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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